박물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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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4월~10월 : 10:00~17:00 11월~3월 : 10:00~16:00
태영민속박물관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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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자료
2017 <칠보, 하나의 색이 수많이 빛이 되기까지 : 전통공예의 맥을 잇는 노력_1>
우리나라의 칠보는 ‘파란’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장신구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장식품을 빛내며 지속적으로 이어져 다양한 기법과 색채를 지닌 예술작품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 길에는 공예기술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한 끊임없는 탐구와, 전통공예의 현대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적 유산인 칠보공예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칠보의 아름다움과, 그 보다 더 빛나는 전통공예의 맥을 잇는 ‘노력’을 감상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색채의 예술'이라 불리는 칠보공예를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문화 속 소박하고 담백한 아름다움과는 또 다른 색채 대비의 화려함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별전 ‘칠보, 하나의 색이 수많은 빛이 되기까지’ 개최
ㅇ 장신구와 기물에 유약을 녹여 붙여 아름다움을 더하는 공예기법인 칠보를 소개하고, 우리 문화 속에서 소박하고 담백한 미와 또 다른 화려한 색채 대비의 미를 감상하는 전시를 기획하고자 한다.
ㅇ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에 가장 사랑을 받았고 세대를 거치면서 쇠퇴기를 겪기도 하였지만, 다양한 기법을 연구하고 색상을 개발하여 현대적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칠보공예의 맥을 잇는 노력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ㆍ‘파란’이라 불리는 하나의 색상에서 다양한 색상과 기법으로 장신구와 장식품을 아름답게 꾸미고 현재에는 예술작품으로 발전된 칠보공예를 소개
ㆍ칠보 작가들의 공예 기법 원형 보존을 위한 끊임없는 탐구와 전통공예의 현대적인 활용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을 감상
ㆍ우리 시대의 공예를 만들어가는 또 다른 소중한 정신의 유산인 ‘전통을 잇는 노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 마련